아시안게임 단체추발 남녀 동반 동메달, 여자팀은 8년 만의 시상대
아시안게임 트랙 단체추발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동메달을 땄다.

핵심만
- 남녀 단체추발 모두 동메달(9/30, 이즈 벨로드롬)
- 여자팀 우즈베키스탄에 추월승
- 남자팀 3분 55초 933 — 카자흐스탄보다 약 2.8초 빨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단체추발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이 같은 날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는 9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여자팀(신지은·박도영·장수지·김민정·노윤서)은 3위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완주 전에 따라잡는 추월승으로 메달을 확정했다. 여자 단체추발은 2014년 인천 은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금메달을 딴 뒤 2022년 항저우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메달을 되찾았다.
남자팀(민경호·김현석·박상훈·홍승민·이진구)은 카자흐스탄과의 3위 결정전에서 3분 55초 933을 기록해 상대(3분 58초 718)를 약 2.8초 앞섰다.
한국 사이클은 앞서 여자 도로 독주에서 신지은이 동메달을 따 대회 첫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트랙 경기는 10월 2일까지 이어진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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