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는 6% 줄었는데 사망자는 85명, 행안부 통계가 보여준 것
2025년 자전거 사고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75명에서 85명으로 늘었다.

핵심만
- 사고 5,571→5,235건(−6%)
- 사망자 75→85명(+13%)
- 사고의 약 66%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행정안전부가 9월 29일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자전거 교통사고는 2024년 5,571건에서 2025년 5,235건으로 약 6% 줄었다.
반면 사망자는 같은 기간 75명에서 85명으로 약 13% 늘었다. 사고 원인으로는 전방 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3,458건으로 전체의 약 66%를 차지했다.
인프라는 계속 늘고 있다. 전국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8,453km로 1년 새 699km(2.5%) 늘었고, 공영자전거는 71,938대로 3.4% 증가했다. 공영자전거 대여 실적은 연간 약 5,200만 건이다.
지자체 자전거 단체보험은 191개 지자체가 가입해 약 4,700만 명, 국민의 약 90%가 보장 대상이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이용자는 연간 약 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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