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몸담은 팀을 떠난다, 니에비아도마가 리들-트렉을 택한 이유
2024 투르 드 프랑스 팜므 우승자 니에비아도마-피니가 2027년 리들-트렉으로 옮긴다.

핵심만
- 2027~2028 리들-트렉 계약
- 2024 투르 드 프랑스 팜므 4초 차 우승
- 캐니언 계열 팀에서 9시즌 뒤 이적
리들-트렉이 9월 29일 카시아 니에비아도마-피니(폴란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은 2027시즌부터 2028시즌 끝까지 2년이다.
니에비아도마-피니는 2024년 투르 드 프랑스 팜므에서 알프 뒤에즈 마지막 오르막 끝에 단 4초 차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라 플레슈 왈론과 암스텔 골드 레이스 우승 경력이 있고, 2022년부터 매년 투르 드 프랑스 팜므 시상대에 올랐다. 2026년에는 몽방투 스테이지를 이기고 종합 2위를 했다.
그는 캐니언 계열 팀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이적한다. 팀 발표에 따르면 본인은 새 환경에서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여자팀 매니저 프랑크 슐렉은 공격적인 레이스 스타일이 팀과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리들-트렉 여자팀은 2027년을 앞두고 선수단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영입은 그 가운데 가장 큰 이름으로 꼽힌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