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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타나는 마지막 레이스, 맥널티는 무지개 첫 레이스, 같은 날 에밀리아?

10월 3일 지로 델에밀리아에서 킨타나가 현역을 마치고, 새 세계챔피언 맥널티가 무지개 저지를 처음 입는다.

킨타나는 마지막 레이스, 맥널티는 무지개 첫 레이스, 같은 날 에밀리아?
사진 · Matthieu Riegler (위키미디어 커먼즈, CC BY 3.0) · 2012 크리테리움 뒤 도피네의 킨타나 · 참고 사진(이번 대회 아님) · 원본

핵심만

  • 10월 3일 지로 델에밀리아(페라라 출발) — 킨타나 은퇴 레이스
  • 킨타나 2012년 에밀리아 우승 · 2014 지로 · 2016 부엘타
  • 맥널티, 무지개 저지 첫 실전 / 롬바르디아는 10월 10일

나이로 킨타나(36·모비스타)가 10월 3일(현지) 이탈리아 지로 델에밀리아를 끝으로 프로 생활을 마친다. 킨타나는 지난 3월 2026년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밝혔고, 은퇴 무대는 부엘타에서 세계선수권으로, 다시 에밀리아로 바뀌었다.

에밀리아는 킨타나가 2012년 모비스타 첫해, 스물두 살에 산 루카 언덕을 올라 이탈리아에서 처음 우승한 대회다. 그는 이후 2014년 지로 디탈리아와 2016년 부엘타 아 에스파냐를 제패했고, 투르 드 프랑스에서는 2위 두 번, 3위 한 번을 기록했다. 올해 4월에는 부엘타 아스투리아스 구간 우승으로 4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같은 레이스에서 새 로드 세계챔피언 브랜던 맥널티가 무지개 저지를 입고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맥널티는 9월 27일 세계선수권에서 32km 단독 탈주로 우승했고(관련 기사 n-20260929-01), 챔피언이 됐어도 레이스 방식은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에밀리아는 시즌 마지막 모뉴먼트 일 롬바르디아(10월 10일)를 앞둔 이탈리아 가을 클래식의 첫 관문이다. 한편 롬바르디아를 은퇴 무대로 잡았던 이온 이사기레는 훈련 중 손목이 부러져 출전이 무산됐다고 Cyclingnews가 전했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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