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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알바레스 13km 독주, 유럽선수권 U23은 누가 웃었나?

슬로베니아 유럽선수권 U23 도로경기에서 스페인 엑토르 알바레스와 스위스 마라 빈터가 금메달을 땄다.

19살 알바레스 13km 독주, 유럽선수권 U23은 누가 웃었나?
사진 · Sl-Ziga (위키미디어 커먼즈, 퍼블릭 도메인) · 참고 사진(결승 오르막이 지나는 모잔차 마을, 대회 사진 아님) (PD) · 원본

핵심만

  • 남자 U23: 알바레스(스페인) · 2위 야코비악(폴란드) +20초 · 3위 드리선(벨기에) +32초
  • 여자 U23: 빈터(스위스) · 2위 빙케(네덜란드) · 3위 흘라도뇨바(슬로바키아)
  • 승부처 모잔차 오르막 2.1km · 평균 10.2%

10월 2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유럽 도로선수권대회 23세 이하(U23) 남자 도로경기에서 스페인의 엑토르 알바레스(19)가 우승했다. 류블랴나에서 셴추르까지 약 142km를 3시간2분22초에 달렸다. 2위는 20초 뒤에 들어온 폴란드의 얀 야코비악이다. 벨기에의 닐스 드리선이 32초 뒤 3위였다.

알바레스는 결승 34.7km를 남기고 한 번 혼자 치고 나갔다가 마지막 모잔차 오르막에서 잡혔다. 길이 2.1km, 평균 경사 10.2%인 오르막이다. 그 뒤 오르막 끝과 내리막에서 다시 공격해 남은 13km를 혼자 달렸다. 지난주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U23에서 2위를 한 지 일주일 만에 우승했고, 2027년에는 리들-트렉 월드투어 팀으로 올라가기로 이미 정해져 있다.

같은 날 U23 여자 경기(88.4km)는 스위스의 마라 빈터(20)가 우승했다. 모잔차를 네 번 오르는 코스에서 마지막에 네 명이 남았고, 빈터는 결승 500m 전 마지막 코너부터 앞에서 스프린트를 시작해 끝까지 버텼다. 네덜란드의 니엔케 빙케가 2위, 지난주 U23 세계챔피언인 슬로바키아의 빅토리아 흘라도뇨바가 3위다. 빈터는 월드투어가 아닌 컨티넨털 팀 소속이다.

엘리트 여자 도로경기(130km)는 10월 3일 열린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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