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저지 입고 첫 승, 볼러링은 유럽선수권도 혼자 끝냈을까???
세계선수권 우승 한 주 뒤, 데미 볼러링이 류블랴나 유럽선수권 여자 로드레이스를 막판 홀로 달려 우승했다.

핵심만
- 10/3 류블랴나 · 약 130km · 상승 1,359m
- 결승 14.6km 전 모잔차 오르막에서 공격(브루줄라 바이크)
- 2위 푹 피터르서(네덜란드), 3위 마를렌 로이서(스위스)
10월 3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유럽선수권 여자 엘리트 로드레이스에서 데미 볼러링이 우승했다. 일주일 전 몬트리올 세계선수권을 이긴 뒤 무지개 저지를 입고 나선 첫 우승이다. 질문에 먼저 답하면, 결국 혼자 끝냈다.
승부는 마지막 오르막 모잔차에서 갈렸다. 브루줄라 바이크 보도로는 결승 14.6km를 남기고 볼러링이 치고 나갔고, 니비아도마-피니는 따라붙지 못했다. 코스는 류블랴나에서 셴추르까지 약 130km, 누적 상승 1,359m다.
네덜란드 팀의 호흡도 눈에 띈다. 푹 피터르서가 추격 그룹을 끌며 속도를 조절한 사이 볼러링이 앞에서 달렸고, 은메달도 피터르서가 가져갔다. 3위는 스위스의 마를렌 로이서다. 금과 은이 모두 네덜란드 선수에게 돌아갔다.
다만 볼러링이 얼마나 앞서 들어왔는지는 매체마다 달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결승 직전 격차가 35초라는 보도가 있다. 한편 2위·3위 기록이 5초 차로 적힌 곳도 있는데, 추격 그룹 기록일 수 있다. 공식 결과표가 올라오면 다시 확인한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