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8초 차로 졌다, 치코네는 왜 사진 판독을 다시 보여 달라고 했나???
유럽선수권에서 램코에게 0.0028초 차로 진 치코네가 실제 결승선 위치에서 찍힌 판독 사진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핵심만
- 0.0028초 — 램코와 치코네의 차이(사진 판독)
- 10월 5일 — 치코네가 인스타그램에 결승선 판독 사진 공개 요구
- 결과는 그대로, 치코네도 램코가 가장 강했다고 인정
10월 4일 슬로베니아 셴추르에서 열린 유럽선수권 남자 로드레이스는 램코 에베네풀과 줄리오 치코네의 두 사람 스프린트로 끝났고, 사진 판독 끝에 램코가 이겼다. 여러 매체가 전한 차이는 0.0028초다.
치코네는 다음 날인 10월 5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결과에 의문을 던졌다. 결승선이 보이는 영상을 수백 번 돌려 봤지만 판정과 맞지 않는 장면이 보인다는 취지였고, 요구한 것은 판정 번복이 아니라 실제 결승선 위치에서 찍힌 판독 사진을 보여 달라는 것이었다.
Domestique 와 IDL 기사를 보면 같은 날 오전 경기 심판진과 이탈리아 연맹 기술진이 치코네에게 사진 판독 방식과 판정 기준을 설명했다. 판독 소프트웨어는 앞바퀴 끝에 세로선을 겹쳐 그리는데, 기술적인 이유로 이 선이 결승선 표시와 정확히 겹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치코네는 같은 글에서 그날 가장 강한 선수는 램코였다고 인정했다. 결과는 바뀌지 않았고, 대회 주최 측이 판독 사진을 따로 내놨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