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코도 가나도 없다, 내일 밤 유럽선수권 ITT 안방 주인은 로글리치???
10월 7일 슬로베니아 셴추르 유럽선수권 남자 개인독주에 월챔 ITT 메달리스트 셋이 모두 빠져 우승 후보가 활짝 열렸다.

핵심만
- 10월 7일 밤 11시 15분(한국 시각) 출발, 22.1km
- 모잔차 2.1km·평균 10.2% 오르막 포함
- 램코·가나·세이샤스 모두 불참, 로글리치 안방 우승 후보
유럽선수권 마지막 경기인 남자 엘리트 개인독주가 10월 7일 수요일 슬로베니아 셴추르에서 열린다. 한국 시각으로는 밤 11시 15분 출발이다. 거리는 22.1km다.
이번 독주에는 몬트리올 월챔 ITT 메달리스트 세 명이 모두 없다. 지난해 유럽 챔피언이자 월챔 ITT 4연패의 램코 에베네풀은 일 롬바르디아에 집중하려고 빠졌고, 필리포 가나와 폴 세이샤스도 나오지 않는다.
코스는 평탄한 40km 독주와 다르다. 초반 평지가 끝나면 모잔차 오르막이 나오는데, 길이는 약 2.1km에 평균 10.2%다. 가장 가파른 곳은 16% 안팎이고, 그 뒤로도 오름이 조금 더 이어지다 마지막 7km를 내려온다. 사흘 전 로드레이스에서 승부가 난 바로 그 오르막이다.
매체들이 꼽는 1순위는 안방에서 달리는 올림픽 독주 금메달리스트 프리모시 로글리치다. 그 뒤로 유럽 독주를 두 번 이긴 스테판 큉, 야코브 쇠데르크비스트, 이반 로메오, 칼럼 손리 등이 거론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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