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mm 타이어까지? 캐니언 그레일 3세대가 던진 질문
캐니언이 3세대 그레일을 내놨다. 타이어 간격을 42mm에서 57mm로 넓히고 35km/h 레이스 속도에 맞춰 공력을 다듬었다.

핵심만
- 타이어 간격 42mm → 57mm (2.25인치 수용)
- 40mm 타이어 기준 이전 세대보다 최대 5W 빠름(캐니언 발표)
- 유럽가 약 386만원(€2,499)~약 1,236만원(€8,000), 최상위 7.9kg
캐니언이 9월 17일 그래블 레이스 바이크 그레일(Grail) 3세대를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타이어 간격이다. 이전 세대의 42mm에서 57mm로 넓어져 산악자전거용 2.25인치 타이어까지 들어간다.
캐니언은 그래블 레이스의 실제 속도인 시속 35km 전후에 맞춰 공력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발표에 따르면 40mm 타이어 기준으로 이전 세대보다 최대 5와트 빠르고, 55mm 타이어를 끼워도 이전 모델보다 느리지 않았다고 한다.
프레임은 CFR, CF SLX, CF 세 등급이고 완성차는 여섯 가지다. 최상위 CFR AXS 는 7.9kg(캐니언 발표), 가장 무거운 CF SLX 7 Di2 는 9.5kg 이다. 서스펜션 포크는 넣지 않았고, 넓은 타이어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설명이다. CFR 과 CF SLX 에는 프레임 내부 수납공간이 있다.
가격은 유럽 기준 약 386만원(2,499유로)부터 약 1,236만원(8,000유로)까지다. 이전 세대의 상징이던 2층 구조 핸들은 이번 발표에서 언급되지 않았고, 17도 벌어진 드롭을 가진 새 핸들 형상이 추가됐다.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 EUR = 1,545.16원 (frankfurter/ECB, 2026-09-25 기준값을 2026-09-27 조회)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