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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700g, 드 로사 메락이 가벼움보다 챙긴 한 가지

이탈리아 드 로사가 경량 레이스 바이크 메락을 새로 냈다. 프레임 700g 에 고속 안정성을 앞세웠다.

프레임 700g, 드 로사 메락이 가벼움보다 챙긴 한 가지
사진 · De Rosa 공식 사이트 (Merak Classic Blue)

핵심만

  • 프레임 700g · 포크 280g (브랜드 발표)
  • 완성차 6.9~7.1kg, 타이어 최대 34mm
  • 프레임셋 약 865만원(€5,600)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드 로사(De Rosa)가 9월 초 경량 레이스 바이크 메락(Merak)의 신형을 공개했다. 브랜드 발표에 따르면 프레임 무게는 700g, 포크는 280g 이다. 완성차는 구성에 따라 6.9~7.1kg 이다.

드 로사가 이번에 강조한 것은 무게보다 안정성이다. 가벼운 클라이밍 바이크의 약점으로 꼽히던 고속 내리막 안정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타이어는 최대 34mm 까지 들어간다.

도장은 클래식·다이내믹·레이스 세 가지로 나오고, 도장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프레임셋 가격은 약 865만원(5,600유로)부터 시작하고, 무선 전동 구동계와 카본 휠을 단 최상위 완성차는 약 2,009만원(13,000유로)을 넘는다.

타막·에어로 바이크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전통 이탈리아 브랜드가 '가볍고 편하게 빠른'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내 수입 여부와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1 EUR = 1,545.16원 (frankfurter/ECB, 2026-09-25 기준값을 2026-09-27 조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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