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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무지개, 에베네폴이 타임트라이얼 역사를 새로 썼다

렘코 에베네폴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개인 타임트라이얼에서 우승하며 이 종목 첫 4연패를 달성했다.

4년 연속 무지개, 에베네폴이 타임트라이얼 역사를 새로 썼다
사진 · Renhour48 / Wikimedia Commons (2025 투르 드 프랑스, 뒤쪽 21번이 에베네폴)

핵심만

  • 39.2km 44:53.13, 평균 약 52.4km/h
  • 2위 간나 +57.31초, 3위 세이샤스 +1:13.04
  • 남자 TT 4연속 우승은 사상 처음

렘코 에베네폴(벨기에)이 9월 2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UCI 도로 세계선수권 남자 엘리트 개인 타임트라이얼에서 우승했다. 2023년 글래스고, 2024년 취리히, 2025년 키갈리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우승이다.

39.2km 코스를 44분53초13, 평균 시속 약 52.4km 로 달렸다. 2위 필리포 간나(이탈리아)와는 57초31, 3위 폴 세이샤스(프랑스)와는 1분13초04 차이가 났다.

남자 타임트라이얼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은 파비안 칸첼라라, 토니 마르틴과 같은 최다 기록이다. 다만 4년 연속으로 이긴 선수는 에베네폴이 처음이다.

같은 날 열린 여자 엘리트 타임트라이얼에서는 마를렌 로이서(스위스)가 타이틀을 지켰다. 에베네폴은 이 기세로 9월 27일 남자 도로경주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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