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지개 저지 다음 날 벌금, 폴레링에게 무슨 일이?
데미 폴레링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여자 도로경주에서 첫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이튿날 UCI 는 주행 자세 위반으로 벌금과 옐로카드를 매겼다.

핵심만
- 1위 폴레링, 2위 니에비아도마-피니, 3위 롱고 보르기니 +4초
- 징계: 벌금 약 164만원(1,000 CHF), 25점 감점, 옐로카드
- 위반 시점·자세는 공개되지 않음 [확인필요]
데미 폴레링(네덜란드)이 9월 26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엘리트 도로경주(약 180km)에서 우승했다. 개인 첫 도로 세계선수권 타이틀이다.
폴레링은 결승 38km 전 단독 공격을 걸었다가 15km 를 남기고 잡혔다. 이후 마지막 바퀴 엘리사 롱고 보르기니(이탈리아)의 공격에 반응해 카타지나 니에비아도마-피니와 둘이 빠져나갔고, 마지막 200m 스프린트에서 이겼다. 3위는 4초 뒤 롱고 보르기니였다.
대회 뒤 UCI 심판진은 폴레링에게 '허용되지 않은 자세 또는 지지점 사용'을 이유로 1,000스위스프랑(약 164만원) 벌금, UCI 포인트 25점 감점, 옐로카드를 부과했다. 오스트리아의 카타리나 자드니크도 같은 징계를 받았다. 결과에는 영향이 없다.
심판 보고서는 언제 어떤 자세였는지 밝히지 않았다. UCI 는 핸들 윗부분에 팔뚝을 올리는 자세, 톱튜브에 앉는 자세 등을 몇 년째 단속하고 있다.
1 CHF = 1,635.96원 (frankfurter/ECB, 2026-09-25 기준값을 2026-09-27 조회)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