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g 무게 제한 사라질까? UCI가 30년 장비 규정 손본다
UCI 가 자전거 설계 규정의 뿌리인 '루가노 헌장'을 전면 재검토한다. 최저 무게 6.8kg 와 튜브 형상 제한도 논의 대상이다.

핵심만
- 재검토 대상: 최저 무게 6.8kg, 튜브 형상, 지오메트리, 기어비
- 의견 수렴 2027년 2~4월, 새 헌장 2027년 발표 예정
- 분야별 기술위원회에 UCI·업계·독립 전문가 동수 참여
국제사이클연맹(UCI)이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기간에 루가노 헌장(Lugano Charter) 전면 재검토를 공식화했다. 루가노 헌장은 1990년대에 만들어진 자전거 장비 규정의 기본 틀로, 프로 레이스용 자전거 모양을 사실상 결정해 왔다.
외신들은 30년 만의 가장 큰 설계 규정 변화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검토 대상으로는 2000년부터 이어진 최저 무게 6.8kg, 튜브 단면 형상 제한, 지오메트리 제한, 기어비 규정 등이 거론된다. 다이아몬드(더블 트라이앵글) 프레임 원칙까지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UCI 는 초안을 몇 달 안에 만들고 2027년 2~4월 업계 전체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중 새 헌장을 내놓겠다는 일정을 밝혔다. 프레임, 휠·타이어, 라이더 장비, 보호장구, 데이터·기술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UCI·업계·독립 전문가가 같은 비율로 참여한다.
2025년 기어비 제한 시험처럼 업계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은 뒤 나온 변화다. 아직 무엇이 바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