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바이크랩
장비·기술 ·

규정 끝까지 밀어붙였다, 캐니언 미공개 TT 바이크의 비밀

마를렌 로이서가 세계선수권 TT 를 이긴 캐니언 미공개 스피드맥스 CFR 은 2026년 새 포크 폭 규정의 한계선에서 설계됐다.

규정 끝까지 밀어붙였다, 캐니언 미공개 TT 바이크의 비밀
사진 · Canyon 공식 보도자료 (스피드맥스 CFR 을 탄 마를렌 로이서)

핵심만

  • 여자 TT 1·2위 모두 미공개 캐니언 스피드맥스 CFR
  • 2026년 UCI 포크 안쪽 폭 제한(앞 115mm)에 맞춘 설계
  • 이전 모델 대비 5~8W 개선(캐니언 주장)

9월 20일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여자 엘리트 개인 타임트라이얼에서 마를렌 로이서(스위스)가 우승하고 조 벡스테드(영국)가 2위를 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판매하지 않는 캐니언의 새 타임트라이얼 바이크 스피드맥스 CFR 을 탔다.

캐니언 엔지니어는 인터뷰에서 이 자전거가 UCI 규정의 경계선에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2026년부터 UCI 는 포크 다리 안쪽 폭을 앞 115mm 로 제한했는데, 캐니언은 원래 더 넓게 벌리는 쪽이 빠르다고 봤지만 규정 안으로 맞췄다. 포크 끝에는 계측 칩 거치대를 넣었고, 에어로 물통은 규정상 한 튜브에만 붙도록 했다.

캐니언은 이전 모델보다 최소 5와트, 선수에 따라 약 8와트 빠르다고 주장한다. 독립 검증 수치는 아직 없다.

캐니언은 보도자료에서 세부 사양과 출시 일정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TT 바이크 경쟁은 규정이 새로 그은 선 안에서 누가 더 빠른 답을 찾느냐의 싸움이었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메인에서 댓글과 함께 보기 →

다른 소식

전체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