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vs UCI, 프로 사이클링 판 흔들기 누가 이길까
피나렐로 소유주 글라센버그가 이끄는 '콜렉티브 사이클링 그룹'이 20여 팀의 지지를 모으며 프로 사이클링 개혁에 나섰다. UCI 는 자체 개혁안을 12월 내놓는다.
핵심만
- CCG 기대 지지: 남자 WT 약 15팀 + 프로팀 3 + 여자 WT 3팀(보도 기준)
- UAE·알페신·제이코 알울라는 불참
- UCI 개혁 지침 초안 12월 9~10일 베니도름 공개 예정
프로 로드 사이클링의 판을 누가 다시 짤지를 두고 경쟁이 본격화했다. 이반 글라센버그가 이끄는 '콜렉티브 사이클링 그룹(CCG)'은 예전 '팀코(TeamCo)' 프로젝트의 새 이름으로, 9월 초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에스케이프 콜렉티브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CCG 는 남자 월드투어 약 15개 팀, 프로팀 3곳, 여자 월드투어 3개 팀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UAE 팀 에미리트-XRG, 알페신, 제이코 알울라는 빠져 있다. 구체적 구조와 참여 팀 확정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필요].
UCI 는 개혁이 자기 관할 아래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몬트리올 회의에서는 이해당사자들과 개혁 지침을 함께 만들어 12월 9~10일 스페인 베니도름 월드투어 세미나에서 첫 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라센버그는 피나렐로 소유주이자 9월 캄파놀로 지분까지 사들인 인물이다. 자전거 브랜드와 프로 레이스 운영 양쪽에서 동시에 영향력을 키우고 있어, 개혁 논의의 향방이 장비 시장에도 파장을 줄 수 있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