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령에 여우목까지, 문경새재 그란폰도 152km
문경새재 그란폰도가 5일 152.5km·107.6km 두 코스로 열렸다. 2,700여 명 참가 예정이었다.

핵심만
- 그란폰도 152.5km · 메디오폰도 107.6km
- 이화령고개 · 여우목고개 경유
- 2,700여 명 참가 예정, 오전 11시 30분 컷오프 적용
경북 문경에서 5일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가 열렸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이클연맹이 주관했으며, 오전 7시 문경시민운동장 개회식으로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일정이었다.
코스는 152.5km 그란폰도와 107.6km 메디오폰도 두 가지다. 백두대간 줄기의 이화령고개와 여우목고개를 넘는 구성이라 거리보다 오르막이 승부를 가르는 대회로 꼽힌다.
주최 측은 전국 동호인과 관계자 2,7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간별 안전요원과 응급의료팀에 경찰·소방 인력까지 배치했고, 참가자 전원에게 오전 11시 30분 컷오프 타임을 적용했다.
가을 시즌 그란폰도가 이어지는 시기라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동호인이라면 컷오프 시간과 보급 계획부터 미리 따져 보는 편이 좋다.
출처
여러 출처의 사실을 너구리 바이크랩이 새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