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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가 타는 X-LAB, 한국 가격은 얼마일까?

월드투어팀 XDS 아스타나의 자전거 X-LAB이 스포츠온55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아스타나가 타는 X-LAB, 한국 가격은 얼마일까?
사진 · X-LAB / 스포츠온55 (AD9 아스타나 팀 에디션)

핵심만

  • 수입사 스포츠온55, 8월 20일 딜러 세미나 뒤 가을부터 판매
  • AD9 완성차 1,120만원 · RT9 1,280만원 · AD8 890만원
  • AD7 390만원 · RS7 295만~370만원 · GT8 470만원

중국 대형 자전거 제조사 XDS의 글로벌 브랜드 X-LAB이 국내 수입사 스포츠온55를 통해 공식 출시됐다. X-LAB은 2025년부터 UCI 월드투어팀 'XDS 아스타나'의 공식 파트너로 자전거를 공급하고 있다. 스포츠온55는 8월 20일 경기 남양주에서 판매점 대상 세미나를 열고 올가을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츠온55 공식몰 기준 가격은 에어로 플래그십 AD9 완성차(시마노 듀라에이스 Di2, 브란타 파워미터)가 1,120만원, 경량 모델 RT9 완성차가 1,280만원, AD8이 890만원이다. 팀 에디션 TT 모듈셋 DB01은 650만원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건 중급 라인이다. AD7 완성차(105 Di2)가 390만원, RS7은 기계식 105 구성이 295만원, 105 Di2 구성이 370만원이다. 수입사는 카본 프레임·휠셋과 파워미터를 이 가격대에 묶었다는 점을 내세운다. 그래블 GT8은 470만원이다.

월드투어 공급 실적을 가진 중국 브랜드가 국내 300만원대 시장에 들어오면서, 같은 구간을 두고 경쟁하는 기존 브랜드의 가격 전략에도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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