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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가 또 가격을 올렸다, 한국 매장 가격은?

시마노가 8월부터 일부 제품 값을 올렸다. 국내 판매가 반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마노가 또 가격을 올렸다, 한국 매장 가격은?
사진 · Glory Cycles / Wikimedia Commons (시마노 듀라에이스 9100, 자료사진)

핵심만

  • 8월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조정(페달·스페어 부품 등)
  • 연간 약 40억엔(약 344억원) 비용 증가 중 절반을 가격에 반영
  • 국내 판매가 반영 시점·폭은 [확인필요]

시마노가 8월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일본 공식 온라인스토어 공지에 따르면 페달과 스페어 부품 등이 대상이다. 예를 들어 페달 PD-ED500은 8,281엔(약 7만1,000원)에서 8,694엔(약 7만5,000원)으로, PD-M821은 26,459엔(약 22만8,000원)에서 27,783엔(약 23만9,000원)으로 올랐다.

라이드플래닛에 따르면 시마노는 원가 상승으로 연간 약 40억엔(약 344억원)의 비용이 늘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절반인 약 20억엔(약 172억원)을 가격에 반영하고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흡수하기로 했다. 하반기 자전거 부문 매출 기준으로 보면 약 1% 수준이라는 추정이다.

다만 모든 제품에 같은 비율을 적용하는 일률 인상은 아니어서 품목마다 조정 폭이 다를 수 있다. 국내 수입·유통사의 판매가에 언제, 얼마나 반영될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필요]

구동계 교체나 페달 교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국내 판매점의 현재 가격표를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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